게시물
문의하기
자동차의사 정비소
2024. 6. 6.
Photo 1
Photo 2
1 / 2
안녕하세요. 폭스바겐 캐나다 2년차 테크니션 입니다. <2015년식 폭스바겐 제타 115000km 주행> 최근 다른 정비소에서 촉매 변환기 (Catalytic Converter) 신품 교환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주행 중 쇠 갈리는 소음과 차량 내부로 연기가 들어온다는 차량 입니다. 그 후 다시 정비소로 가 상황 설명을 하고 재정비를 받았지만 쇠 갈리는 소음은 해결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공식 서비스 센터에 입고 되어 시운전을 나가보니 고객이 말한 쇠 갈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브레이킹시 정상적으로 날 수 있는 패드와 로터의 쇠 소리과 벨트에서 미세하게 나는 소리들 외엔 확인 하지 못했습니다. 차량 하부 점검 중 다른 정비소에서 교환한 촉매 변환기 마운트가 반대로 장착한걸 발견했고 그로인해 촉매와 서브 프레임이 서로 부딪혀 나는 소음이라 생각했지만 서브 프레임엔 부딪힌 흔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Went for test drive, could not find/confrimed customer’s complaint.” - 시운전을 갔다왔지만 고객이 말하는 문제점을 찾지/확인하지 못함. 이라는 소견을 남기고 출고 하였습니다. 보통 이런 차들은 어떻게 진단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4
4
댓글 4
인기많은호랑이
인기많은호랑이
2024. 6. 7.
오 마운트가 거꾸로 ㅠ 그러고보니 어떤 상황에서 쇠 갈리는 소음이 난다고 하던가요?
활발한카멜레온
2024. 6. 7.
처음에 고객은 “주행중 소리가 난다” 라고 했지만 시운전때 저는 확인하지 못해서 더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지만 아무 문제 없으면 괜찮다고 그냥 가버리셨습니다 ㅠ
인기많은호랑이
인기많은호랑이
2024. 6. 7.
@자동차의사 아하 그럼 해결된 거네요 (?) ㅋㅋㅋㅋ 쿨한 손님
낭만적인개구리
2024. 6. 7.
보통 시운 전 후 이상 없으면 기능 이상 없으면 문제 없음 혹 문제 발생시 재 입고 후 다시 확인 해보자 혹은 어느 속도 구간에서의 문제 인지 등 충준한 시운전을 위해 차량 맡기고 가라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